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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s change, so does the food, but the chef’s mindset and the passion for cooking is what I believe to be the basics, which does not change with time. The cuisines that I pursue are the ones that are true to the basics, and to complete a tasteful balance between eastern and western style, and be modern with flavor of futuristic essence.
여전히 먹음직스런 음식들을 올리시네요. 잘 계셨죠?
답글삭제생각해 보니 이렇게 계속 사진을 올리시다 보면 이 블로그자체가 portfolio가 되는 거겠네요? ^^
감사합니다. 저에 음식을 이쁘게 봐주셔서.. 잘 지내셨죠. 저는 오픈 준비중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. 글구 오스틴에 오시면 드실수 있습니다. 얼릉 오세요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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